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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iry 2009/04/11 05:18

정말 간만에 맥주 한잔 했다
언제나처럼, 난 버드와이저!
2007년에서 2008년으로 넘어가던 그 때의 겨울이 생각난다.
그러고 보니 내년이면 벌써 25네...26이라고 생각해야지...
아무튼 그 겨울에, 좁은 방 안에서 맥주 한 캔 혼자 자주 마셨던 기억이 난다.
심지어는 학원 안에서도. ㅎㅎ
승용오빠랑 현규오빠가 많이 놀렸는데.
그때 좋았지 ㅎㅎ
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-
친구 생각도 난다.
조용한 방 안에서 혼자 맥주 한캔 마시면서 이런저런 생각하는것도
혼자 살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게 아닌가 싶다.
싸이처럼 클로버 스티커 붙일 수 없어서 아쉬운데, 그냥 그려야겠다...^^
자...요즘 잡음이 무척이나 많은데, 깔끔한 새 집으로 이사가면 깔끔하게 새출발 하도록 하자.
그리고 혼자있는 시간을 좀 더 마음껏 즐겨야지.

2009/04/11 05:18 2009/04/11 05: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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