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란다 채소밭 게시판을 새로 만들고 싶은데 간만에 들어왔더니 어디에 어떤 메뉴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. 천천히 만들어야지.

처음 씨앗 뿌렸을 때. 솜털이 보송보송한게 굉장히 예뻤다.
무성하게 자란 모습 이떄까지만 해도 잘 크는 줄로만 알았음..

일조량도 부족하고 에어컨 바람을 많이 쐬서 그런지 갑자기 시들어가고...
ㅎㄷㄷ충격적이었삼...

꽃집 아저씨의 도움을 받아 큰 화분에다 옮겨심고 회사 옥상에 두었다.

조마조마한 마음을 안심시켜주기라도 하듯 이렇게 빠릿빠릿하고 빨갛게 변하면서 잘 자라나 싶었는데...
초기관리가 안좋았기 때문이었는지 잎파리가 커지지도 않고 키만 좀 웃자라고 보라돌이가 되더니 야후 직원들 담배꽁초와 함께 인생 마감하심.
겨울즈음에 다 포기한 상태로 올라가봤더니 상추들은 이미 다 말라 붙어있었고 화분은 재떨이로 전락한지 오래였음 ㅜㅜ
내년에 다시 도전하기로 하고 2010년 농사는 실패로 마감

처음 씨앗 뿌렸을 때. 솜털이 보송보송한게 굉장히 예뻤다.

무성하게 자란 모습 이떄까지만 해도 잘 크는 줄로만 알았음..

일조량도 부족하고 에어컨 바람을 많이 쐬서 그런지 갑자기 시들어가고...

ㅎㄷㄷ충격적이었삼...

꽃집 아저씨의 도움을 받아 큰 화분에다 옮겨심고 회사 옥상에 두었다.

조마조마한 마음을 안심시켜주기라도 하듯 이렇게 빠릿빠릿하고 빨갛게 변하면서 잘 자라나 싶었는데...

초기관리가 안좋았기 때문이었는지 잎파리가 커지지도 않고 키만 좀 웃자라고 보라돌이가 되더니 야후 직원들 담배꽁초와 함께 인생 마감하심.
겨울즈음에 다 포기한 상태로 올라가봤더니 상추들은 이미 다 말라 붙어있었고 화분은 재떨이로 전락한지 오래였음 ㅜㅜ
내년에 다시 도전하기로 하고 2010년 농사는 실패로 마감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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