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상추키우기

hobby 2011/04/29 01:26
베란다 채소밭 게시판을 새로 만들고 싶은데 간만에 들어왔더니 어디에 어떤 메뉴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. 천천히 만들어야지.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
























처음 씨앗 뿌렸을 때. 솜털이 보송보송한게 굉장히 예뻤다.
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
























무성하게 자란 모습 이떄까지만 해도 잘 크는 줄로만 알았음..
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
























일조량도 부족하고 에어컨 바람을 많이 쐬서 그런지 갑자기 시들어가고...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
























ㅎㄷㄷ충격적이었삼...
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
























꽃집 아저씨의 도움을 받아 큰 화분에다 옮겨심고 회사 옥상에 두었다.
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
























조마조마한 마음을 안심시켜주기라도 하듯 이렇게 빠릿빠릿하고 빨갛게 변하면서 잘 자라나 싶었는데...
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
























초기관리가 안좋았기 때문이었는지 잎파리가 커지지도 않고 키만 좀 웃자라고 보라돌이가 되더니 야후 직원들 담배꽁초와 함께 인생 마감하심.
겨울즈음에 다 포기한 상태로 올라가봤더니 상추들은 이미 다 말라 붙어있었고 화분은 재떨이로 전락한지 오래였음 ㅜㅜ
내년에 다시 도전하기로 하고 2010년 농사는 실패로 마감

2011/04/29 01:26 2011/04/29 01:26

트랙백 주소 :: http://banseri.com/trackback/418

댓글을 달아 주세요

[로그인][오픈아이디란?]